신한카드는 코로나19 이후 리오프닝(경제활동 재개) 기대감으로 레저에 대한 관심이 높은 고객을 위해 워터파크나 골프 관련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했다고 26일 밝혔다.
또 신한카드는 올댓골프를 통해 티스캐너에 신규 회원 가입을 한 고객 중 선착순 300명에게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쿠폰을 지급한다. 올댓골프를 경유해 티스캐너 선결제 상품을 예약하고 라운딩까지 완료한 고객 전원에게는 볼빅 골프공을 지급한다. 해당 이벤트는 5월 말까지 진행된다.
신한카드 쇼핑몰 내 올댓 골프관에서는 골프클럽을 비롯한 골프용품 등 할인 행사도 진행한다. 고객들은 최대 10만원까지 할인 받을 수 있는 10% 할인 쿠폰을 인당 2장까지 발급받아 이용할 수 있다. 1만원 이상 구매 시에 적용 가능하며 6월 30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
이벤트 관련 자세한 사항은 신한카드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 앱에서 확인 가능하다.
이미선 기자 alread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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