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가 탄소중립 포인트제를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탄소중립 실천을 실행하면 자동으로 포인트가 적립되는 시스템이다.
이마트 관계자는 "다양한 친환경 사업 확대로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ESG 경영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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