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균일가 생활용품점 아성다이소가 6.25 한국전쟁 기념일을 앞두고 행복박스 총 3000여 개를 전달했다고 23일 밝혔다.
아성다이소 관계자는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참전용사분들에게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담아 이번 행복박스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다이소는 행복박스 등과 함께 미약하나마 지역사회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지원을 계속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미선 기자 already@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2-06-23 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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