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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제약이 지난 3월 론칭한 뉴베인 광고영상<사진>이 유튜브 200만 뷰를 돌파했다.
지난 3월 30일부터 유튜브를 통해 공개된 뉴베인의 '아픈 다리에 새 루틴' 광고영상은 SBS 예능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에 출연중인 김재화를 모델로 발탁해 광고 론칭부터 관심을 모았다.
이정희 대원제약 OTC 마케팅부 이사는 "소비자들이 광고를 통해 재미요소를 많이 느낄 수 있도록 고민했고, 그 결과 광고에 대한 높은 관심으로 연결된 것 같다"며, "앞으로도 신선하고 재미있는 광고로 뉴베인의 장점인 빠른 효과와 복용 편의성을 자연스럽게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김소형기자 compact@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