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백병원 '비대면 진료 접수' 키오스크 시스템 도입…모바일 앱 연동시 편의성 높아

최종수정 2022-06-29 13:33

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원장 이성순)이 최근 외래 진료 구역에 키오스크를 설치, 비대면 도착 접수 시스템을 새롭게 구축했다.

환자는 외래 도착 후 등록번호나 진료카드 바코드를 키오스크에 입력하면 자동으로 진료가 접수되는 방식이다. 진료 전 검사와 준비사항 등의 안내물도 키오스크에서 출력해 볼 수 있다. 이번 키오스크 도입으로 환자들은 대시시간 없이 빠르게 진료 접수가 가능해졌다.

일산백병원 모바일 앱과 연동해 사용하면, 진료 편의성이 더 높아진다는 게 병원 측의 설명이다.

모바일 앱을 설치하면 자동으로 환자 바코드가 생성돼 진료카드를 대체할 수 있다. 또 모바일 앱에서는 ▲진료예약 및 조회 ▲처방약 조회 ▲검사 결과 조회 ▲자녀 등록 ▲주차 차량 등록 ▲건강검진 예약 및 조회 ▲건강수첩(혈당·혈압 기록) ▲병원 시설안내 등을 볼 수 있다.

일산백병원은 이와 함께 ▲처방전 발행기 ▲카드 수납기 ▲검사 영상 정보 등록도 비대면 방식인 키오스크를 도입해 운영 중이다.

이성순 원장은 "위드 코로나 시대에 발맞춰 비대면 환자 접수 시스템을 구축하고, 다양한 기능이 있는 모바일 앱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환자 편의성은 높이고, 감염 예방에도 도움이 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일산백병원이 최근 외래 진료 구역에 비대면 도착 접수 시스템을 새롭게 구축했다. 외래 환자가 진료카드 바코드를 키오스크에 입력해 자동으로 진료를 접수하는 모습.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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