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천대 길병원(병원장 김양우)이 인천 계양구 서송병원(병원장 김홍용)과 지난 28일 협력병원 체결식을 서송병원 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
한편, 가천대 길병원은 2022년 상반기 50여 병·의원과 협력병원 체결을 마무리했고, 추가로 하반기 50여 개의 협력병원 체결을 맺어 협력 병·의원을 총 1200여 개로 확대할 계획이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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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6-29 16:34 | 최종수정 2022-06-30 0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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