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육서울병원(병원장 양거승)은 지난 5일 병원내 임원동에서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 휘경1동·2동 주민센터와 지역 의료서비스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거승 병원장은 "휘경동 주민센터와 함께 지역주민의 건강 증진을 위해 아름다운 동행을 함께 할 수 있어 매우 기쁘다"며, "보다 전문적인 의료서비스로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드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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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7-10 09:16 | 최종수정 2022-07-10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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