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가 재확산 조짐을 보이자 여행업계가 '확진자 지원 조항'을 미리 점검·강화하는 등 대비에 나섰다.
이에 여행사들은 여행 심리 위축을 막기 위해 확진 여행객 지원 조항을 강화하는 등 대비책을 점검하고 있다.
모두투어 역시 여행객이 현지에서 코로나19 확진 시 지원하는 체류 비용을 일반 패키지 상품으로까지 넓혔다.
강우진 기자 kwj1222@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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