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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최우식의 가을화보가 공개돼 화제다.
한편 프로젝트엠은 22FW 시즌 '우리들의 치유의 시기'를 캠페인 테마로 코로나 펜데믹으로 지친 일상을 회복해 나가며 자연 속에서 위로받는 '선물 같은 시간'을 다양한 스타일로 표현해 냈다.
관계자는 "올해로 두번째 가을을 맞이하는 배우 최우식과 프로젝트엠은 매 시즌 꼭 필요한 아이템을 누구나 쉽게 따라할 수 있는 스타일링으로 소비자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가을도 최우식이 제안하는 스타일 가이드와 함께 캐주얼한 데님부터 미니멀한 셔츠와 슬렉스, 셋업 슈트까지 실용적이면서도 트렌디한 스타일링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