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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생명이 재해관련 위험을 보장하는 '무배당 수호천사 내가 만드는 상해보험'을 선보였다.
이밖에 대중교통재해사망 2000만원, 교통재해사망 1000만원, 재해수술 100만원(수술 1회당), 재해골절(치아파절 포함)치료 10만원(발생 1회당), 깁스치료 10만원(깁스치료 1회당), 교통사고중상치료 10만원(발생 1회당) 등을 보장한다
가입은 만 15세부터 최대 70세까지 가능하다. 10·20·30년 및 80·100세 만기를 선택할 수 있다.
이미선 기자 alread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