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D2SF(D2 Startup Factory)가 HR 테크 스타트업 '아이티앤베이직'에 신규 투자했다고 1일 밝혔다.
양상환 네이버 D2SF 리더는 "코로나19 이후로 기업 들의 조직·인력 관리 니즈가 커졌고, 글로벌 HR 테크 시장도 빠르게 성장 중"이라며 "뛰어난 실행력을 토대로 의미있는 레퍼런스를 쌓아가고 있어, 더욱 크게 성장할 것이라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2-09-01 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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