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병원장 홍승모 몬시뇰)은 혈액 수급 안정과 헌혈문화 확산을 위해 지난 1~2일 '2022 사랑나눔실천 헌혈캠페인'을 진행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인천성모병원 교직원을 대상으로 대한적십자사 인천혈액원과 대한산업보건협회 한마음혈액원이 함께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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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9-05 08:53 | 최종수정 2022-09-05 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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