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 수선·리폼전문업체 월드리페어(공동 대표 김춘보,이진아 )가 명품 리폼·수선 누적 7만7000건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 여파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와 여름 휴가로 외부 활동이 늘어 명품 수선·리폼도 많이 늘어난 것으로 업체측은 분석하고 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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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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