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목동병원(병원장 유재두) 융합의학연구원 안정신 교수(외과)가 최근 '대한외과여자의사회 2022년 연구과제 지원사업'에 선정됐다.
안 교수는 "연구를 통해 유방암 발병기전 관여에 핵심이 되는 단백체를 규명해 유방암 치료 및 예방에 응용 가능한 물질 확보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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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9-06 09:20 | 최종수정 2022-09-06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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