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서울병원(병원장 임수미)이 국내 처음으로 인공지능기반 방사선 치료기기인 '이토스(Ethos)'를 도입했다.
지난 7월 이토스를 도입한 이대서울병원은 시범 운영 기간을 거쳐 9월 중순부터 원내 환자들을 대상으로 본격 치료에 나설 예정이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
|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