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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SBS 금토드라마 '천원짜리 변호사'에 전기 세단 '더 뉴 EQS'와 플래그십 세단 '더 뉴 S-클래스' 등 다양한 라인업의 차량과 제작 지원을 한다고 26일 밝혔다.
'더 뉴 메르세데스-벤츠 C 300 AMG 라인'은 극 중 도도하고 자존감 넘치는 변호사 백마리 역을 맡은 배우 김지은의 차량으로 등장한다. 더 뉴 C 300 AMG 라인은 이전 세대 모델보다 길어진 휠베이스로 여유로워진 실내 공간과 국내 고객들이 선호하는 편의 사양을 대거 탑재했다.
이밖에도 럭셔리 플래그십 세단 S-클래스의 7세대 완전 변경 모델 '더 뉴 메르세데스-벤츠 S-클래스'와 '더 뉴 메르세데스-벤츠 E-클래스' 등의 차량을 지원한다.
이미선 기자 alread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