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향대학교 부속 천안병원(병원장 박상흠)이 ㈜셀젠텍(대표 김회율)과 함께 'CAR-NK' 세포치료제 개발에 나섰다.
백무준 연구부원장(외과)은 "현재 혈액암 치료제로 한정 사용되고 있는 CAR-NK 세포치료제의 치료범위를 다양한 고형암으로 확장하는 것"이라며, "글로벌 기술력의 ㈜셀젠텍과 함께 더 안정적이고 유효한 새 항암제 개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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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9-27 13:54 | 최종수정 2022-09-27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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