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몬은 엔데믹 상황에 발맞춰 늘어나는 뷰티 수요를 겨냥해 뷰티 전문관 '뷰티꿀딜'을 신설하고 상시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티몬 관계자는 "최근 야외에서 마스크를 벗기 시작하면서 뷰티 제품들에 대한 수요가 급증했다. 엄선한 뷰티 제품만 모아놓은 뷰티 전문관 '뷰티꿀딜'을 통해 수요에 적극 대응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