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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성푸드가 백혈병 소아암 어린이 위해 헌혈증과 기부금을 전달했다고 13일 밝혔다.
조 대표는 "2013년도부터 이어온 '사랑의 헌혈증'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진행하며,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에 헌혈증을 전달하고 있다"라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을 진행하기 위해 실천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2-10-13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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