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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 우수제품 판매를 위해 유명 인플루언서들이 적극 나섰다.
9일 서울 양천구 목동 행복한백화점에서 열린 '2022 코리아세일페스타 중소기업 우수제품 판매전 득템마켓'에서 포토모델과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인 전하현, 임어진이 판로 개척과 매출 확대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들을 응원했다.
김소형기자 compact@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2-11-09 10:39 | 최종수정 2022-11-09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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