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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소식] 대청호 오백리길 열린관광지로 개선…정부 공모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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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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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연합뉴스) 대전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내년 '열린관광지 조성'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비 5억원을 확보했다고 30일 밝혔다.

시는 대청호 오백리길 가운데 명상정원과 자연생태관에 정보취약 계층이 불편 없이 홈페이지를 이용할 수 있도록 웹 접근성을 개선하고, 보청기 사용자들을 위한 텔레코일도 구축할 방침이다.

휠체어 대여소와 장애인·임산부 전용 주차공간도 마련하기로 했다.

장애인, 고령자·임산부·영유아 동반 가족 등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관광 프로그램도 개발한다는 구상이다.

열린관광지는 이동 약자들이 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보행로의 물리적 장벽을 제거하고 누구나 쉽게 관광 콘텐츠를 체험할 수 있는 곳을 말한다.

데이터기술진흥협회와 데이터 산업 육성 협력

(대전=연합뉴스) 대전시와 한국데이터기술진흥협회는 민간주도 데이터 산업을 육성하기로 하고 30일 업무협약을 맺었다.

양 기관은 앞으로 데이터기술 전문기업 육성을 위한 사업을 발굴하고, 기반시설 구축·활용, 전문인력 양성, 데이터 공동활용에 협력해나갈 계획이다.

한국데이터기술진흥협회는 지난 4월 시행된 '데이터 산업진흥 및 이용촉진에 관한 기본법'을 근거로 이날 출범했다.

대전 유성구 문지동에 자리 잡은 한국데이터기술진흥협회에는 대전지역 58개 데이터 관련 기업이 회원으로 활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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