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넛지헬스케어㈜는 자사가 운영하는 건강관리 애플리케이션(앱) '캐시워크'를 캐나다에서 공식 론칭했다고 1일 밝혔다.
캐나다 캐시워크는 안드로이드와 iOS 버전을 동시에 출시했다.
나승균 넛지헬스케어㈜ 대표는 "미국 캐시워크의 성공적인 안착에 힘입어 북미 대륙권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캐나다까지 확장하게 됐다"며 "글로벌 사용자들의 걷기 운동 습관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새로운 동기부여 기제를 강화하는 등 서비스를 고도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강우진 기자 kwj1222@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