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삿포로맥주의 겨울 한정판인 '겨울이야기' 가 지난 1일 출시됐다.
한국엔 2015년 첫선을 보였다.
삿포로맥주 한국 마케팅 담당자는 "비엔나 몰트를 적용한 맥주의 풍미는 겨울철 국물요리와 궁합이 좋다. 겨울철 설원을 즐기는 겨울여행과 로맨틱한 연말을 계획하는 소비자들에게 안성맞춤이다." 라고 언급하며, 특히 올해 출시되는 겨울이야기는 2회 끓임법을 채택해 깊이 있는 맛과 깔끔한 뒷맛을 담아내 겨울이야기를 기다리는 소비자들에게 더욱 호평을 받을 것" 이라고 기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