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연합뉴스) 조근영 기자 = 전남 완도군은 20일 군외면 신학리 농촌체험휴양마을이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2022년 농촌관광사업 등급결정'에서 '으뜸촌'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농촌체험휴양마을은 마을협의회가 마을 자연환경과 전통문화 등 부존자원을 활용해 도시민에게 생활 체험·휴양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농산물을 판매하거나 숙박 또는 음식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곳이다.
신학리 농촌체험휴양마을은 전국 최대 난대림이 분포하고 있으며 국립난대수목원 조성 사업 대상지인 완도군 군외면에 있어 자연환경이 우수하다.
또 휴양마을에서는 해양치유 프로그램 중 하나인 노르딕워킹과 해초 비누 만들기, 천연 염색 등 다양한 체험이 가능하다.
'으뜸촌'은 다양한 매체를 이용한 홍보, 농어촌관광 자원과 연계한 상품 개발, 사무장 활동비 등의 정책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신우철 군수는 "농촌체험휴양마을이 공동체 활성화와 농업인의 소득 창출에도 보탬이 되고, 더 나아가 완도만의 특별한 농촌 체험으로 힐링의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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