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이 오는 2월 11일 이대서울병원 컨벤션센터 대강당에서 '2023 이화 비뇨의학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특히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이화의료원 16대(2017~2018년) 의료원장을 역임한 심봉석 교수의 은퇴기념 특강이 열려 의미가 깊다.
윤하나 교수는 "2023 이화 비뇨의학 심포지엄이 비뇨의학 의료진에게 의미 있고 도움이 되는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
기사입력 2023-01-31 09:24 | 최종수정 2023-01-31 09:24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