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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카드가 2023년 정보통신기술(ICT)부문 신입 사원을 수시 채용한다고 22일 밝혔다.
입사 지원자를 대상으로 4월 3일부터 온라인 역량 검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서류 전형 합격자 대상 필기 전형은 4월 23일로 예정돼 있다. 필기 전형은 국가직무능력(NCS)기반 직업기초능력평가와 함께 실기(코딩) 테스트로 운영된다.
KB국민카드는 필기 전형 후 실무자, 임원 등 단계별 면접 전형을 거쳐 5월 중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이미선 기자 alread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