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향대학교 부속 천안병원(병원장 박상흠)은 24일 병원 주차장에서 교직원을 대상으로 '생명나눔 사랑의 헌혈' 행사를 열었다.
순천향대천안병원은 앞으로 매년 2회 이상 정기적으로 헌혈행사를 개최할 계획이다.
한편 코로나19 및 변이로 인해 헌혈자가 크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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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3-03-24 13:02 | 최종수정 2023-03-24 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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