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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표그룹은 식목일을 앞두고 '응봉산 개나리나무 심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성동구의 미세먼지 저감과 동시에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그룹 임직원 공감대 형성을 위해 마련됐다.
삼표그룹 관계자는 "시민들이 활짝 핀 개나리를 볼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람에서 이번 봉사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으로 ESG의 가치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강우진 기자 kwj1222@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3-27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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