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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중공업은 인공지능(AI) 기반 챗본인 'SBOT'을 개발했다고 27일 밝혔다.이를 선박 설계에 적용하는 등 스마트 경쟁력 강화에 나설 계획이다.
삼성중공업은 생산 현장 업무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모바일 사용 환경, 음성인식 기능을 갖춘 SBOT로 업그레이드하고 경영지원, 구매 등으로 활용 분야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강우진 기자 kwj12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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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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