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신혼여행 전문여행사 팜투어가 창립 21주년 10년 연속 해외 신혼여행객 모객 1위 달성을 기념, 최근 기자간담회(간담회)를 진행했다. 간담회는 신혼여행 전문여행사로서의 경재력과 인기 있는 신혼여행지 소개 및 각 지역의 경쟁력 등을 소개했다.
팜투어는 지난 2013년부터 2023년 현재까지 연간 평균 1만7000~2만여 쌍의 신혼부부의 해외 신혼여행을 책지고 있다.
팜투어의 경쟁력은 인기신혼여행지(몰디브, 하와이, 발리, 푸켓, 유럽, 칸쿤, 모리셔스, 코사무이 등) 각 지역별 허니문전문가와의 1:1 맞춤 상담을 통해 본인이 원하는 신혼여행에 대한 콘셉트와 예산에 맞춘 믿고 신뢰할 수 있는 해외 신혼여행을 보장받을 수가 있다는 점이다. 특히 해외 현지 리조트와의 직거래를 통한 이른바 거품을 뺀 상품도 선보이고 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