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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이 지난달 31일 삼성물산 에버랜드와 '기업의 사회적 책임 실천 및 ESG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원덕 우리은행장은 "창립 124주년을 맞이한 우리은행은 민족정통은행으로서 대한민국의 환경·동물 보호사업에 앞장서고, 앞으로도 ESG 금융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사업 및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김소형기자 compact@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4-02 09:31 | 최종수정 2023-04-02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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