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호텔이 롯데호텔 제주에서 자연 속 힐링과 웰니스를 콘셉트로 한 스토리 오브 그린 패키지를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스토리 오브 그린 패키지는 디럭스 가든룸 1박과 2인 조식으로 구성됐다. 사전 예약 시 조식은 브런치 뷔페 또는 인룸다이닝 서비스로도 변경이 가능하다.
롯데호텔 관계자는 "제주 지역만의 특색 있는 사계를 담은 프로모션을 지속적으로 선보여 엔데믹 전환기에 대처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