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한은행이 지난 6일 서울시 종로구 서울대학교치과병원에서 우즈베키스탄 해외의료봉사단 발대식을 진행했다.
정상혁 은행장은 발대식에서 "올해도 서울대학교치과병원과 신한은행이 뜻 깊은 봉사를 함께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서울대학교치과병원과 신한은행이 손을 맞잡고 '선한 영향력'을 더욱 멀리 전할 수 있기를 소망한다"고 말했다.
김소형기자 compact@sportschosun.com
|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