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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이 지난 6일 서울시 종로구 서울대학교치과병원에서 우즈베키스탄 해외의료봉사단 발대식을 진행했다.
정상혁 은행장은 발대식에서 "올해도 서울대학교치과병원과 신한은행이 뜻 깊은 봉사를 함께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서울대학교치과병원과 신한은행이 손을 맞잡고 '선한 영향력'을 더욱 멀리 전할 수 있기를 소망한다"고 말했다.
김소형기자 compact@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4-07 10:19 | 최종수정 2023-04-07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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