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차코리아가 루센트블록의 부동산 수익증권 거래 플랫폼 '소유'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새로운 공차 창업 모델을 선보인다고 13일 밝혔다.
공차코리아 관계자는 "소유와 MOU를 통해 공차 브랜드의 가치를 기반으로 입점 건물의 효용성과 가치를 높이고 소비자와 가맹점주, 본사가 협업을 통해 상생을 추구하는 방안을 모색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4-13 10:58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