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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는 '장애인의 날'을 맞아 전국 장애인 1,500명에게 음식을 지원한다고 20일 밝혔다. 2018년을 시작으로 올해 6년째 나눔을 이어가고 있다.
하이트진로 김인규 대표는 "하이트진로의 작은 나눔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100년 기업으로서 소외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4-20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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