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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슬레저 리딩 브랜드 안다르가 현대백화점 문화센터와 함께 오는 7월 6일까지 '웰니스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약 50일 동안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서는 요가 및 필라테스 등 총 80여 개의 다양한 클래스를 만나볼 수 있다.
특히 안다르는 클래스에 참여하는 수강생들이 부담 없이 와서 운동을 즐길 수 있도록 의류를 비롯한 요가 매트, 소도구 등 일체의 물품을 현장에서 제공하는 등 세심한 부분까지 챙겼다.
안다르 관계자는 "바쁜 일상 속에서도 건강을 챙기려는 소비자들에게 더 좋은 운동 환경과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이번 페스티벌을 기획하게 됐다"며 "총 50여일 동안 진행되는 만큼 많은 고객들의 참여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