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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허그(대표 박준홍)의 크리에이터 커머스 플랫폼 기반 통합 크리에이터 수익화 솔루션 '젤리크루'가 10일까지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 1층 아트리움 행사장에서 대규모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팝업을 기념한 특별 프로모션도 연다. 일 10개 한정, 망붕이 제품으로 가득 채운 '망붕이세트'를 비롯해 3만 원 이상 구매고객 네트백 제공, 선착순 방문객 사은품 증정 등 풍성한 혜택을 준비했다. 더불어 실물 및 모바일 전단지 지참 후 행사장을 방문하거나 SNS 인증샷 이벤트 참여 시, 한정판 스티커를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젤리크루 운영을 총괄하고 있는 윤석희 본부장은 "고객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만들어 줄 다양한 콘텐츠를 기획했다. 젤리크루만의 차별화된 재미요소를 담은 팝업스토어를 체험해 보시길 바란다." 라며 "타임스퀘어를 시작으로 젊은 층의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에서 추가 팝업을 진행해 망붕이의 매력을 알릴 계획"이라고 전했다.
핸드허그는 크리에이터 커머스 플랫폼 '젤리크루'를 기반으로 크리에이터의 수익 활동을 통합 제공하고 있으며, '젤리크루' 플랫폼에는 SNS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550개의 크리에이터 팀이 셀러로 입점해 있다. 또한 전국 260여 개의 위탁 매장과 7개의 직영 매장을 통해 오프라인으로도 확장해가고 있다.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