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드코리아레저(GKL)가 7일 GKL 본사 회의실에서 윤리경영위원회를 개최, '2023년 윤리경영 시행계획' 심의와 2022년 종합청렴도 평가 결과에 따라 도출된 윤리·청렴 취약분야별 중점 추진과제 및 위험 요소별 통제방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번 회의에는 히 윤리경영실천단 10여 명도 함께 참석해 실무적 의견을 제시했다.
한편 GKL은 2020년 이후 3년 연속으로 국민권익위원회의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우수등급(2등급)을 달성한 바 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