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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한국타이어)는 독일 분데스리가 프로축구 클럽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와의 공식 파트너십 계약을 3년 연장했다고 8일 밝혔다.
한국타이어는 파트너십 기간 홈구장 안팎에서 다양한 광고를 전개한다.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홈구장에서는 LED 보드 및 대형 전광판 등을 통해 브랜드를 노출하고, 선수단 버스에 한국타이어 타이어 장착 및 로고를 랩핑한 버스 광고를 진행할 예정이다.
강우진 기자 kwj12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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