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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골프대학교와 케이골프가 스크린 골프 시스템 전문가 육성을 위한 계약학과 설립을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케이골프 측은 BGS 스크린 골프 시뮬레이터 5대를 기부하고, 계약학과 졸업생의 취업과 골프실습용품 지원, 현장학습 등을 지원하기로 했다.
이현수 한국골프대학교 총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골프 디지털 산업 분야의 전문 인재가 양성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강우진 기자 kwj1222@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6-08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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