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월 의료법인 서울효천의료재단 설립과 함께 새로운 출발을 선언한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이 병원 미션인 '앞선 의학 따뜻한 마음'을 담은 2종의 AI캐릭터 '따맘이와 따롯'을 선정, 발표했다.
메인 캐릭터 '따맘이'와 서브 캐릭터 '따롯'은 로봇과 인간의 소통을 모티브로 AI 인공지능과 빅데이터 시대, 스마트헬스케어를 표방하는 행복한 감성과 따뜻한 혁신, 최첨단 이미지를 표현했다.
2종의 캐릭터는 유튜브 채널, SNS, 홈페이지, 병원 안내를 위한 각종 인쇄물과 홍보물, 소아청소년센터 등 원내 다양한 게시판,각종 캠페인,인테리어와 굿즈 등 다양한 방식으로 사용하게 된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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