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서울병원에서 교직원을 대상으로 운영하고 있는 '공감밥상' 프로젝트 모임 중 하나인 '환경과 건강을' 팀 회원들은 최근 발산역에서 우장산역 일대를 걸으며 쓰레기를 줍는 플로깅 활동을 전개했다.
팀원들은 "평소 환경과 제로웨이스트에 관심이 많았다"며 "조금이나마 환경보호를 실천하기 위해 플로깅을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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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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