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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종합소득세 신고로 세무 문의가 빈번해진 가운데, KB증권이 코로나 이후 활발해진 대면 영업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고객을 찾아가는 능동적인 세무자문서비스 '절세연구소가 떴다'를 8월 말까지 진행한다.
6월 '절세연구소가 떴다'는 6월 12일 서초지점, 6월 13일 잠실롯데PB센터, 6월 14일 도곡스타PB센터, 6월 15일 수지PB센터, 6월 20일 영주지점 등에서 진행되고, 추후 세부 일정이나 신청 등 기타 자세한 사항은 가까운 KB증권 영업점이나 고객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KB증권은 전문자문영역에 대한 고객접점서비스를 더욱 활성화 하기 위해서 절세연구소뿐만 아니라 부동산연구소와 법률연구소까지 운영하고 있다. 최근에는 부동산연구소에서 해외부동산투자자문 서비스를 론칭해 해외부동산전문법인 세미나 등을 개최하고 다양한 해외투자정보를 고객에 전달하고 있다.
김소형기자 compact@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