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의료원 조승연 원장이 최근 마약범죄 예방을 위한 'NO EXIT'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
한편, 강헌수 인천 미추홀경찰서장으로부터 지목받은 조승연 원장은 다음 주자로 김찬진 인천광역시 동구청장, 박선원 인천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 회장을 지목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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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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