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발표한 8차 만성폐쇄성폐질환(COPD) 적정성 평가에서 8년 연속 1등급을 획득했다.
일산병원은 폐기능검사 시행률, 지속방문 환자비율, 흡입기관지확장제 처방 환자비율 등에서 우수한 점수를 받아 1등급을 획득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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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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