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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이 14일 '세계 헌혈자의 날'을 맞아 임직원이 동참하는 '2023 사랑의 헌혈 나눔' 캠페인을 실시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혈액 수급에 보탬이 되고자 매년 '사랑의 헌혈 나눔'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많은 임직원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을 추진하고 ESG경영을 실천해 갈 예정이다"고 말했다.
김소형기자 compact@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6-13 09:59 | 최종수정 2023-06-13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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