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 재활의학과 장대현 교수 연구팀(장대현 재활의학과 교수, 김재원 재활의학과 교수, 김도형 연구원)이 지난 10일 열린 대한소아재활·발달의학회에서 학술상(포스터 발표 부문)을 수상했다.
장대현 교수는 "현재 평가 프로그램뿐만 아니라 치료 프로그램을 함께 개발하고 있다"며 "조음에 문제가 있는 어린이들이 적절한 언어 재활을 받을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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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3-06-14 08:47 | 최종수정 2023-06-14 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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