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성모병원 신현정 수간호사(71병동)가 간호간병통합서비스 사업 확대 및 제도 발전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았다.
부산성모병원 간호간병통합서비스는 '2021년 간호간병통합서비스 성과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A등급을 획득한 바 있다.
부산성모병원은 2016년 8월 1개 병동 44병상으로 간호간병통합서비스를 시작해, 현재 5개 병동 205병상으로 확대해 운영하고 있다.
이지남 간호부장은 간호간병통합서비스 병동 일선에서 환자 쾌유를 위해 헌신하며, 부산성모병원 간호간병통합병동 확대에 크게 기여한 신현정 간호사에게 박수와 감사 인사를 전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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