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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관광재단이 지난 16일 서울관광플라자에서 이반 바르토쉬 체코 부총리와 양국의 관광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19일 밝혔다.
길기연 서울관광재단 대표이사는 "동유럽 지역에서 서울관광 잠재수요를 발굴하고, 관광시장을 다각화할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됐다"며 "다양한 국가들과 협력을 통해 외래관광객 3000만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6-19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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