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와 인천관광공사는 '2023 인천 관광두레 예비PD 및 주민사업체 모집' 공모 결과 예비PD 9명, 주민사업체 14개사를 선정했다고 20일 밝혔다.
예비PD 및 주민사업체 선정 지역은 강화군, 중구, 연수구, 서구, 남동구다.
공모에 선정된 예비 PD는 사업계획 수립·계획서 작성 교육, 개인역량 강화 프로그램(활동비 포함) 참여하고, 한국관광공사 관광두레PD 선정을 위한 전문 컨설팅을 지원받을 예정이다.
강우진 기자 kwj1222@sportschosun.com